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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지정 문화재 강영천 효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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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평문화원
댓글 0건 조회 2,159회 작성일 16-05-2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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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강영천은 진주 강씨로 3세 때 부친을 여의고 홀어머니 연일 정씨와 함께 살던 중 모친이 병으로 몸져 누워 정신을 잃게 되었다.

효성이 지극한 영천은 비록 나이 겨우 일곱 살에 지나지 않았으나 자신의 손가락을 문지방에 짖이겨 피를 내어 어머니 입에 흘려 넣고 쓰러지고 말았다. 가까스로 정신을 차린 어머니가 그제서야 어린 아이가 피를 흘리며 쓰러진 이유를 알게 되었고 정성껏 간호한 끝에 깨어날 수 있었다고 한다.

정려문 앞에 "효자 업무 강영천지문각 강희 39년 경진 3월 15일 입"이라 새겨진 현판으로 보면 이 효자문은 숙종 26(1700) 315일에 건립했음을 알 수 있다. 본래의 건물은 320 여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멸실되었으므로 1987년도에 복원한 것이다.

[이 게시물은 가평문화원님에 의해 2021-09-07 13:54:36 군지정문화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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