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리 ♡ 울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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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업산
일찍이 서울의 삼각산과 이곳의 울업산(蔚業山)이 백두산을 출발하여 조선국의 도읍지가 될 만할 곳을 찾아 나섰다가, 삼각산이 먼저 한양을 발견하고 자리를 잡았다는 소식을 듣고, 울업산 신선봉이 울고 돌아섰는데, 이곳 설악에 와보니 이곳도 도읍지가 될만한 곳이라고 하여 자리를 잦았다고 하며, 산이 울었다고 하여 울업산, 그 산기슭 마을은 도읍지에 형성된 마을이라 한양부라 부른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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