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안리 ♡ 장자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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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자둔지
"국수 터"를 지나 계곡(하천)을 따라 가면, 옛날 부자가 살던 곳이라는 장자둔지에 다다른다. 용문산이 눈앞에 보이는 이곳에는, 흥국사라는 암자가 있고, 갈현과 삼천리라는 계곡이 나오며, 박쥐가 많이 서식하고 있다는 "박쥐 굴"과 조금 더 올라가면, 약 10m의 물줄기를 낙하시키는 아름다운 무명 폭포가 있다.
▷ 조사일시 : 2000. 6. 19
▷ 제 보 자 : 이장 김유경, 노인회장 이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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