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곡리 ♤ 위곡2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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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곡2리
동으로는 위곡1리, 서로는 창의리와 경계를 하고 있다. 이 마을은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전, 창말(倉村)이라 하였듯이 양곡을 보관하는 창고가 있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현재는 창말, 교동, 양동, 음동, 벌미 마을로 자연부락이 나뉘어지고 있다. 또한 이곳 "작은 독골"에는 온천이 한창 개발 중에 있으며, 독골의 지명 유래는 골짜기 입구는 좁으나 안으로는 독과 같이 넓다하여 독골이라 불리우고 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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