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가평문화백일장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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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 24점, 켈리그라피 34점이 출품되어 신흥수 심사위원님, 임영란 심사위원님이 심사를 해 주시었습니다. 예년에 비해 많은 학생이 출품하였고, 특히 처음으로 실시한 켈리그라피 대회를 하였다.
처음 도입한 석봉 한호선생의 초상화를 마치 살아 있는 모습으로 그렸다. 오늘 심사위원으로 청유회 강사로 계신 안기호 심사위원님과 수채화 강사이신 리영 심사위원님이 해 주셨고 전체적으로 작년에 비해 수준이 많이 높아 졌다는 심사평을 해 주시었다.
글짓기 부문 심사는 초등학교 조경아, 조태화, 하은아, 목현정 심사위원님, 중학교 이동일, 최예수, 표은숙 심사위원님, 고등학교 심은정 심사위원님이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문화백일장 날짜를 고정일자로 정하고, 운문, 산문 구별없이 2~3분의 심사위원이 공동심사로 하며, 중학생 심사는 중등학교 선생님이 심사, 초등학생 심사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심사를 하여 평소 선생님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시각에서 심사를 해 주기를 당부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 꼭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2017년도에는 기념품도 교체를 부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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